박병규 구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가 여러 국적의 시민이 모여 축적한 다양한 문화자원과 국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재 양성의 최적지임을 입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청장은 "광주시, 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세계시민 양성 △글로벌 교원 육성 △해외 인재 유치 등 세가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으로 광산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도시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광주시, 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광산구는 제3기(2023~2027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행정적·재쟁적 지원을 받아 국제교류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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