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웹오피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 기준 한글과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 (13.99%) 오른 1만5070원에 거래된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17일 웹오피스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한글과컴퓨터는 기존 웹오피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한컴AI웹에디터'를 설립할 방침이다.


단순·물적분할 방식을 선택하며 한글과컴퓨터는 신설법인 지분을 100%를 소유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이날 한글과컴퓨터는 기취득 자사주 142만9490주 소각 결정도 공시했다. 이에 따른 소각 예정 금액은 200억 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