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OCA 챌린지 포스터 /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도내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매출 상승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 MOCA챌린지' 2차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MOCA(MObile Commerce Acceleration) 챌린지 사업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으로 2017년부터 'MOCA 챌린지'를 추진해 왔으며, '22년 참가자들의 온라인 매출이 평균 589%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모집의 선발 규모는 총 10팀 내외로,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 중인 도내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온라인 매출 상승을 위한 4주간의 집중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 교육, 라이브 커머스 실습으로 구성되며, 교육이 매출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대표상품 스틸컷 촬영 지원, 업체별 특성에 따른 전문가 1:1 컨설팅, 온라인 광고,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 펀딩, 콘텐츠 노출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맞춤 제공한다.

이번 2차 모집 이후 9월에 3차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말 진행하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각 500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도 지급한다.

작년 사업에 참여한 김은경 옹고집발효원 대표는 "MOCA챌린지에 참여하며 엄두도 내지 못했던 라이브 커머스를 경험하고 해피빈 펀딩도 목표 대비 3,800%이상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1:1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관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프로그램에 참여 후에도 스스로 온라인에서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