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20일 '1호 관광홍보대사'에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과 이의리 선수를 위촉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1호 관광홍보대사'에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과 국가대표 투수 이의리 선수를 위촉했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이미지 홍보활동을 위해 서구와 인연이 깊은 두 사람을 관광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서구의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 서구 축제 및 행사 홍보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국 감독은 1996년 KIA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에 입단해 선수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이의리는 광주제일고 졸업후 2021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했으며 그해 타이거즈 선수로 36년 만에 KBO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발탁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손꼽히는 두 분을 서구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된 것 자체가 서구의 큰 자랑"이라며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서구 실현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