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7분59초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 6km로 전북에서는 최대진도 V가 감지됐다.
중대본 1단계 가동 기준(규모 4.0~4.9, 최대진도 V 등급)을 충족해 중대본 1단계가 가동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조치를 위해 오후 7시10분을 기해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중대본부장을 겸하는 이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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