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코스피·코스닥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는 장중 2600선을 넘기며 올해 최고점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1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07포인트(1.18%) 오른 2663.1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76포인트(0.45%) 오른 2644.34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03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5억원, 121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대부분 상승세다. 2차전지주를 비롯해 반도체주 등 기술주들도 동반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15%) LG에너지솔루션(0.54%) 삼성바이오로직스(4.31%) POSCO홀딩스(0.16%) LG화학(2.47%) 삼성SDI(1.20%) 현대차(0.97%) 대부분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1.70%) 포스코퓨처엠(-0.76%)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74포인트(1.15%) 상승한 946.7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4포인트(0.93%) 오른 944.71에 개장한 이후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은 271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0억원, 873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들 가운데에선 에코프로(6.79%)와 포스코DX(3.88%)를 비롯해 HLB(2.28%) 셀트리온제약(1.8%) 등이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