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거버넌스(협치)를 중심으로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과 민-관-산-학 간의 연대 강화 및 인접 지자체와의 연계를 모색해 성과를 이뤄낸 점 ▲4대 핵심분야 (청년·미래산업·농수산·계층맞춤)를 선정 중점 추진 ▲전남 서남권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이 호평받아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노령인구 증가 등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직접일자리창출 3996명, 직업능력개발훈련 2249명, 고용서비스 1만 937명 등 지난해 목표 대비 184%에 육박하는 1만 8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일자리의 핵심 지표라 할 수 있는 고용지표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08%인 4만 9000명, 상용근로자 수는 110% 수준인 2만 20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02% 수준인 1만 6400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또한, 무안군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관련 12개 조례 개정 및 3개 조례 제정 등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구축,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검검, 차별없는 일터 교육 등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일자리 실적보고서에서는 민선 7기 종합계획의 마지막 해를 마무리하며 이룩한 성과와 반성, 민선 8기 계획에 반영한 개선 내용이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이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작년에 이어 중앙정부, 전라남도, 인근 지자체와 무안군 뿐만 아니라 관내 산업계와 학계 등 일자리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하여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무안군만의 특색있는 일자리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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