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으며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126km가량의 강한 세력으로 서귀포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며 "태풍은 내일 아침에 남해안 부근에 상륙, 내륙을 관통 수도권을 지나 북으로 향하는 진로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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