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개된 1차 출연진에는 ▲프랑스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피닉스'와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 등 4개국의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프랑스 4인조 록밴드 '피닉스'는 2018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우아한 프렌치 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한국 가수들과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는 일본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마세'는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13억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한 나이트 댄서의 주인공이다.
▲태국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2인조 신스팝 밴드 '하입스'도 부산을 찾는다. 이 밖에도 ▲최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새소년' ▲싱어게인 우승자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1998년에 데뷔한 글램 록 밴드 '이브'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의 '실리카겔'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10일 낮 12시부터, 공식 티켓은 11일 낮 12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된다. 공식 티켓 가격은 1일권 11만원, 2일권 16만5천원이다. 얼리버드 티켓의 가격은 공식 티켓 보다 20% 할인되며, 2일권(13만2천원)만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경우 얼리버드 티켓이 약 5분 만에 전체 매진돼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자세한 사항은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선선한 가을날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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