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아우디 전동화 철학 담아냈다... 하반기 'Q4 e트론'에 기대감
②볼보자동차, 스웨디시 프리미엄에 실용 더한 전기SUV 'EX30'
③랜드로버, 'PHEV' 라인업 투입으로 매력 더한다
④눈길 가는 럭셔리, 역동적인 터보엔진… 포드의 존재감
⑤독보적인 존재감, 혼다 SUV의 완성 '올 뉴 파일럿'
포드가 선보이는 자동차는 남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한다. 럭셔리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운전마니아들의 고개를 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요소다. 올 하반기 국내에 선보일 포드의 라인업은 그래서 더 기대된다.
━
진화된 럭셔리 '링컨 올 뉴 노틸러스'━
링컨은 차세대 중형 럭셔리 SUV '올 뉴 노틸러스'를 선보이며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안식처의 개념을 보다 넓혔다. 올 뉴 노틸러스의 외관 디자인은 완전히 새롭게 진화됐으며 차량의 실내는 공간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넥티비티 경험을 통해 평온함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디자인됐다.
몰입형 48인치 디스플레이에 완전히 새로워진 수평형 계기판을 선보였으며 이는 동급 최대의 디스플레이로서 새로운 수준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링컨 브랜드 시그니처 호라이즌(Horizon) 디자인을 전면에 투영해 탑승자가 선박의 선장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워진 LED 헤드램프 및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도 장착됐다.
시동을 켜면 디스플레이의 중앙에서부터 전면 및 후면 도어 패널에 불이 들어와 파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플랫 톱 스티어링 휠은 고객이 휠 너머 전체적으로 편안한 개방감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새로워진 차내 디지털 경험, 링컨 오퍼레이팅 시스템(Lincoln Operating System)도 제공한다. 중앙에 위치한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이 연안의 수평선과 같은 48인치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확장되며 운전자에게 자신만의 안식처를 선사한다.
새로운 파노라믹 스크린은 운전자가 보다 쉽고 생산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전체에 걸쳐 확장됐다.
하이엔드의 레벨 울티마 3D(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풍부한 질감의 사운드도 제공한다. 다차원적인 사운드로 감싸는 다수의 스피커를 갖추고 있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느낌까지 구현했다.
링컨 올 뉴 노틸러스는 국내 시장에서 연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
스포츠가 애호가 설레게 하는 '올 뉴 머스탱'━
7세대로 돌아온 포드 머스탱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 새로운 고급 터보차저 엔진, 자연 흡기 엔진, 더 날렵한 미래 지향적 외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짜릿하고 본능에 충실한 모델이다.
반듯하게 조각된 7세대 포드 머스탱의 운전석에는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표시하도록 설계된 2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최신 비디오 게임에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 3D(Unreal Engine 3D) 제작 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주행 모드 이미지를 대형 디지털 계기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모던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을 더 해 역대 머스탱 모델 중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에 선보일 머스탱은 앞쪽을 가로지르는 낮은 전면부는 전체적인 차량의 폭을 강조한 반면 그릴 디자인은 1960년대 오리지널을 그대로 구현했다.
올 뉴 머스탱은 새롭고 진보된 엔진 기술로 훨씬 더 흥미로운 드라이브 경험을 제공한다. 4기통 터보차저 2.3ℓ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에코부스트(EcoBoost)와 강력한 V8 5.0ℓ 코요테 엔진의 GT 모델로 만나 볼 수 있다.
7세대 포드 머스탱에는 원격으로 엔진 시동을 걸 수 있는 키 리모컨 기능인 '리모트 레브'(Remote Rev) 기능과 장치 하나로 누구나 쉽게 드리프트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드리프트 브레이크가 일렉트로니컬 파킹 브레이크와 연계돼 탑재된다.
7세대 머스탱은 최근 북미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국내에는 연말 쯤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