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IC를 지나는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는 모습. /사진=뉴스1
13일 상행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시 시작돼 오후 5시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6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압하는 차량은 44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로 전망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 오후 5~6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익일 오전 1~2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휴가지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4~5시 사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6분 ▲서울~대구 3시간56분 ▲서울~광주 3시간26분 ▲서울~대전 1시간45분 ▲서울~강릉 3시간12분 ▲서울~울산 4시간36분 ▲서울~목포 3시간42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5분 ▲대구~서울 3시간55분 ▲광주~서울 3시간27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강릉~서울 3시간10분 ▲울산~서울 3시간35분 ▲목포~서울 3시간52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