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와 국가 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합동으로 공공데이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데이터의 통합창구인 '공공데이터 포털'을 소개하고, 공공데이터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안전관련 사회적 이슈와 시민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지진 옥외대피소 현황', '무재해 현황',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 등 5건의 데이터를 신규 개방,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데이터 소통을 기반으로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 이용 문화 확산과 활용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공적인 정보를 뜻하며, 각 기관이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포털에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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