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TECH+ 2023' 환영사를 통해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10월 문을 열고, 마음껏 실증이 가능한 실증센터가 내년에 개관한다"며 "많은 기업이 광주에 와서 데이터센터를 활용하고 실증센터에서 실증을 통해 기업의 몸집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인공지능(AI) 산업은 국가산업이지만 광주가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이번 전시는 많은 분들의 창의성에 기반한 교류와 토론을 통해 광주가 커지고 대한민국이 커지고 세계 인류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AI와 함께하는 세상(A World with AI) 위드 AI'를 주제로 9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인공지능 최신 동향을 알아보는 'AI+X콘퍼런스'와 143개 기업이 246개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투자유치와 바이어 상담회, 기술세미나, 일반관람객을 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AI TECH+와 함께 첨단농업기술전시회인 '그린 & 애그리테크 아시아'(Green & Agritech Asia)가 함께 열린다.
'AI TECH+'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 김나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전시 참가기업 및 기관 종사자, 지역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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