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은 최근 8월 30일 정보센터 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329명을 대상으로 부패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사진=교육청 캡처
인천교육청은 최근 8월 30일 정보센터 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329명을 대상으로 부패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청탁 및 이해충돌 방지 지침, 학부모 참여가 필요한 학교 회계 관리·운영 지침 등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 운동부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필수적이며, 그 출발점은 정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직은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기관에서 실천으로 옮겨져야 하고 학교 운동부 코치들이 정직 실천에 앞장서서 학교 운동부 정직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지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