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인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 주제로 10월12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옆)에서 펼쳐진다./뉴스1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2023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을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기부자가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2023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요청하는 주소로 입장권이 배송된다.


30일까지 운영하는 사전 할인판매 기간 성인 1만원권은 30% 할인된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청소년은 3000원, 어린이는 2000원이다. 사전예매로만 살 수 있는 가족권은 1만7000원이며 가족 5명이 동반 입장할 수 있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가치와 치유농업을 통해 지구와 인간의 공존 방식도 함께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 많은 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6회째인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 주제로 10월12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옆)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