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이 시즌 15번째 2루타를 쳤다. 사진은 배지환의 타격 모습. /사진= 로이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배지환이 6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밀워키전부터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45를 유지했다.


이날 배지환은 2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5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안타는 피츠버그가 1-6으로 뒤진 7회 나왔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선 배지환은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1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시즌 15번째 2루타이자 27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9회 2사 후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베지환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이날 2-6으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66승 78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