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북부 유명 관광지 바르셀루스에서 지난 16일 14명의 탑승자를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다. 윌슨 리마 아마조나스주 주지사는 이날 승객 12명과 승무원 2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은 비니시우스 알메이다 아마조나스주 안보장관의 말을 인용해 탑승자 전원이 브라질 국적자라고 전했다. 승객 대부분은 해당 지역을 여행을 위한 사람들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는 아마조나스주 주도인 마나우스에서 바르셀루스까지 약 90분간 운항할 예정이었다. 사고 발생 구역은 아마존강 지류인 히우 네그루 인근으로 알려졌다. 여러 국립공원이나 보호구역과 인접한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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