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소설가 김초엽 씨를 초청해 진행됐다./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영등포구청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21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난 19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소설가 김초엽 씨를 초청해 3부로 현악 3중주 공연,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등으로 진행됐고, 김초엽 작가의 대표작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100여 명의 영등포구민이 참석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풍성하게 맞이했다.


한편, 코레일유통과 영등포구청은 이번 북 콘서트를 계기로 독서문화사업 진흥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영등포구의 독서문화사업 발전과 구민을 위한 북 콘서트 등 독서문화 행사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북 콘서트를 통해 구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양한 소통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