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광주지역 건설업체 공사액은 전년같은분기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동구 주택건설 현장/사진=머니S DB.
지난 2분기 광주지역 건설업체 공사계약액은 전년같은분기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2일 내놓은 '2023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설업체 공사 계약액은 1조8000억원으로 전년같은분기 2조9000억원 대비 1조1000억원(61.1%)줄었다.

원자재값 상승, 고금리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 건설공사 계약액은 7조3000억원으로 전년같은분기(7조2000억원)보다 다소 증가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가 늘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