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올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4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인근 녹지화단에 만개한 백일홍 산책길로 걸어가는 학생들. /사진=뉴스1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예정이다.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은 오후까지, 강원 남부와 충북·경북 북부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부산 22도 ▲제주 23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5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지난 26일부터 내리고 있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 제외)·충청권 5∼30㎜, 강원 영동·경북 북부 동해안 20∼70㎜, 강원 영서·대구·경북(북부 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5∼40㎜, 전북·서해5도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