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33라운드 MVP 및 베스트11을 발표했다. 김주찬은 지난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수원은 김주찬의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5연패를 끊었고 염기훈 감독대행 체제에서의 첫 승을 거뒀다.
김주찬은 베스트11에서 구스타보(전북), 이승우(수원FC)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두현석, 김한길(이상 광주), 벨톨라(대구), 한교원(전북)이 자리했다. 수비진은 불투이스(수원), 조유민, 김민덕(이상 대전) 골키퍼는 양형모(수원)가 뽑혔다.
베스트 팀은 전북이 뽑혔다. 전북은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7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K리그2 35라운드 MVP는 전남의 플라나가 뽑혔다. 플라나는 지난 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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