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각)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 전쟁이 발발하면 유가는 현재 배럴당 80달러 중반선에서 150달러까지 치솟고 세계 성장률은 1.7%로 1%p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 생산이 1조달러어치가 증발하며 경기침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중동에서 확전 위험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스라엘 지상군의 팔레스타인 거주지역 가자지구로 진입이 예고되서다. 중동 지역은 석유, 가스를 비롯한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자 주요 운송통로라는 점에서 중동 분쟁은 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악화한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는 상황에서 중동의 정정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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