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 대출의 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자금 대출을 받은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공정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와 달리 올해 발생하는 대출이자를 상·하반기 나누어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 되어 있는 구미시 관내 대학 재학생으로, 2017년 1학기 이후 실행한 학자금 대출의 2023년 상반기 발생 이자를 대출 원리금 상환(차감) 방식으로 지원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3일까지 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12월 중 결과 발표와 이자 지급을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