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중국 랴오닝성과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와 경제·문화·관광 분야의 실질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 지사는 방문 기간 하오펑(?鵬) 랴오닝성 당서기와 리러청(李樂成) 랴오닝성장을 만나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고 침체된 광역지방정부와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도와 랴오닝성은 협의를 통해 고위급 방문 활성화, 교역·투자 확대, 공연·전시·경기 등 문화·체육 교류, 정책·산업·기술 교류 추진 등 4대 분야 전면적 교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도 체결한다.
이밖에 경기도박물관과 랴오닝성박물관 전시 교류, 전문가 인적교류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협약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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