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30일 봉화읍 적덕리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방문해 럼피스킨병(LSD)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30일 봉화읍 적덕리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방문해 럼피스킨병(LSD)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는 이날 군 관계자들과 럼피스킨병(LSD)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살폈다.

신종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박 군수에 럼피스킨병 긴급 접종명령, 정부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특별교부세 지원, 보건소 협조 흡혈곤충 연막소독 상황,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상황 및 소 사육농가 방역물품 배부 등 방역상황 전반을 보고했다.


박 군수는 "우리 군도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백신접종 전까지는 매개 흡혈곤충 방제 등 빈틈없는 방역이 중요하다"면서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보건소와 공조해 농장주변 연막소독을 꼼꼼히 하고, 기간 내에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소 림피스킨병은 총 61건이 발생했다. 시·도별로 경기 24, 충남 23, 인천 7, 강원 4, 충북 1, 전북 1, 전남 1건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