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농업 분야에 이용되는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 교육을 지원한다.
3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업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위탁교육을 시행해 영농기술능력을 배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면허증 취득 교육을 지원한다.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종류로는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와 굴삭기가 해당되며, 이론 및 실습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비의 일부는 군에서 지원한다.
신회용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한 농작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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