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 의혹'이 불거졌던 걸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사진=뉴스1
'학교폭력 의혹'으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탈퇴하며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수진'(본명 서수진)이 솔로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진은 오는 8일 오후 6시 첫 솔로 EP '아가씨'로 컴백한다.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가씨'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 '선플라워', '타이타이', '선셋' '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총 여섯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겼다.


앞서 서수진은 지난 2021년 2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수진이 학창시절 다른 학생을 때리고, 돈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갑론을박 끝에 서수진은 같은 해 8월 (여자)아이들을 탈퇴했고 이듬해 3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서수진은 자신의 학폭 의혹에 대해 계속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 해 8월 학폭 혐의 관련 무죄를 받았으며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밝혔다.


학폭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지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의 결과 자신 또한 피해자임이 인정돼 무죄(훈계) 처분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학폭 등 문제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복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