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국일보는 박유천이 태국 활동을 하며 현지인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의 여자친구는 태국 고위 공직자의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이상 교제해왔다.
그의 여자친구는 지난해 말 스킨케어(피부관리) 브랜드 사업을 론칭, 올 8월부터 박유천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박유천은 해당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사진,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혐의를 부인하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팬미팅을 열어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박유천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국내 스크린 복귀를 시도했지만 극장 개봉이 취소됐다. 이후 박유천은 라씨엘로, 에스페라 등 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은 뒤 태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태국에서의 팬미팅 등의 소식을 전했던 그는 열애설로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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