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다. /사진='금쪽 상담소' 예고편 캡처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갈등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방송 말미에는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임라라는 "다른 커플은 뭐 때문에 싸우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민수랑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고 갈등을 고백했다. 손민수 역시 "싸울만한 요소도 1000가지가 되는구나를 이번에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을 부탁하는 대화를 나눴다. 손민수는 "입 좀 닫아줄 수 있어?"라고 부탁하고, 임라라는 "냄새 안 나줄 수 있어? 라며 '해줄 수 있어?' 라는 말투로 끝까지 갔다"고 고백하자,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의 표정은 굳어져갔다.

이어진 화면에서 임라라는 "(손민수가) 가끔 이유없이 혼자 동굴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한다. 갑자기 (손민수가)불쌍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손민수 또한 "약간 제 목을 조르는 느낌이 들었다. '나 그럼 안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눈물로 고민을 털어놨고, 임라라는 "제가 아무리 10년 동안 노력해도 이건 해결이 안되더라"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