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허용 이후 전남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팸투어다.
3박4일 진행된 행사에는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중국 각지 여행업계 관계자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코스를 중심으로 목포 해상 케이블카, 해남 대흥사, 완도 해양 치유센터, 진도 운림산방 등 전남만의 특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중 베이징 마이투어와 상하이 망고여행사는 지난 7월 여수에서 개최된 전남도-중화권 경제·관광의 날 행사에도 참석해 관광상품 신규 개발 및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여행사는 모두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남도 단독 웰니스 신규 여행상품 개발 및 현지 판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영신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남의 웰니스, 자연, 음식 등 다양한 매력이 중국 관광객에게도 통할 것이라 확신했다"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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