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 중심의 놀이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발달권·보호권·참여권) 보장 꾸러기 놀이기획단 양성 및 운영,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코딩로봇·AI가상놀이 교실을 갖춘 구미 24시 마을돌봄터 설치·운영, 테마별 놀이 및 체험 기회 확대·강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 조례 제정 등 5개 영역 추진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놀이문화 활성화로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인프라 구축과 정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중심의 놀이 혁신 도모 및 아동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3년 이상 공적을 쌓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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