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에서 지방공공기관 진정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에서 지방공공기관 진정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8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김기혁 사장은 비용 절감 및 수익증대 등의 고강도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MaaS(통합모빌리티서비스) 및 DRT(수요응답형교통) 등 신(新) 교통플랫폼을 도입해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교통기관으로 도약을 진두진휘하고 있다.

또 MZ세대 타운홀미팅, 현업부서 간담회, 중간관리자 업무연찬회 등을 통해 961명(74회, 전체 직원의 33%)의 직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했다.


특히 예산 및 업무, 대외환경 등의 분석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경영혁신과 신(新)교통플랫폼 도입에 대해 진정성과 일관된 방향 제시를 통해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요 성과로 철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자체수행, 1·3호선 신호설비 주요부품 자체개발 등으로 비용을 절감했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사각기둥 조명 광고, 엘리베이터 TV 광고 등의 신규 광고사업을 추진했으며, 역사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탁구장, 셀프스토리지, 무인 프린트숍, 약국 등 생활밀착형 임대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최근 교통환경은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으로 사람, 물자 등의 이동에만 치중하는 전통적 '교통(Transportation)'의 개념에서 '모빌리티(Mobility) 전환'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공사도 대중교통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이라는 임무를 부여받아 통합교통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들이 교통공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가 나아가는 방향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