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오직 헌법과 법률에 담긴 국민 전체의 뜻과 이에 따른 법관의 양심을 기준으로, 어떤 선입견이나 치우침 없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 대법원장의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로 보통 대법원장 임기는 6년이지만, 만 70세 정년 규정에 따라 조 대법원장은 3년6개월 간 재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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