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대법원장은 "법원 구성원 모두 자신의 업무에서 개선할 부분 없는지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법원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신속한 재판 구현을 위한 사법부 노력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리며, 오늘 회의에서도 법원장들의 지혜와 경륜을 모아달라"고 전했했다.
이번 법원장 회의는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후 첫 번째 회의로 이날 재판지연 해법과 더불어 안전한 법원만들기 관련 안건이 논의됐다.
법원장회의는 사법행정사무에 관해 대법원장 또는 법원행정처장이 부의한 안건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 매년 12월 정기회의를 개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