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공사 과정에서 일부 위법 사항이 드러나 행정당국이 고발했다.
15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전날 북구는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공사 A사는 공사와 관련, 기존 계획과 달리 스터드볼트(STUD BOLT)를 누락했고 재시공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후 북구는 해당 업체에 대해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공사 공사중지를 명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 관계자는 "공사를 지도·감독하는 감리사가 현장 책임자에 대해 '건축물 2층 바닥을 철거한 후 스터드볼트를 재시공하고, 구조기술사에게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을 것을 지시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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