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 38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38개 업체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한 뒤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38개 공급업체의 답례품은 공산품 6개 품목, 문화·예술·관광·서비스 14개 품목,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 기타 2개 품목 등이다.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1개 품목으로 호텔 금오산의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에코랜드의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이 추가돼 내년 1월 1일부터 제공된다.

남재식 구미시 세정과장은 "기부자들이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