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노조 대구은행지부가 지역 아동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나기를 위한 후원금 7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사진제공=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가 지역 아동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나기를 위한 후원금 7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19일 전국금융노조 대구은행지부에 따르면 지부가 마련한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등의 휴일을 외롭게 보내는 지역 아동을 위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의 일부 금액은 아동들이 희망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및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동절기 나기의 지원 금액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정원 전국금융노조 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임직원 개개인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후원금은 올 한 해 다양한 곳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원됐다"며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사랑을 더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금융노조 대구은행지부는 200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지원을 위해 기본생활 지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동 해외문화 체험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학습존 설치, 멘토리 야구단 지원 등 다방면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