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달 15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6차 정치국회의가 지난 9월20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가 회의에 참석했다"고 지난 9월22일 보도한 모습. /사진=뉴스1(평양노동신문)
북한이 다음달 15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2일 뉴스1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 21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주재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제14기 제29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북한은 다음달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올해 예산 집행을 결산하고 내년 예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한은 이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에서 교육후원법, 인민반 조직운영법도 각각 채택했다.


노동신문은 교육후원법에선 "교육 부문에 대한 후원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온 나라에 교육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사회적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법적 요구"를 규제했고, 인민반 조직운영법엔 "인민반을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 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