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양주시 교육 협의회에서 시는 특수학교 대상 지역에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완료하고 교육지원청은 특수학교설립을 추진의지를 밝혔다.
최근 시의 인구 증가로 특수교육대상자는 늘고 있으나 현재 관내 유일하게 존재하는 양주도담학교가 포화 상태로 입학을 위해서는 입학 유예를 하는 등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특수학교가 설립되어 장애 학생들에게 전문화된 교육 기회를 얻게 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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