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따르면 산타는 전날 오후 6시 북극을 출발해 5시간 25분만인 밤 11시 25분쯤 서울 하늘에 도착했다.
산타는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상공을 한 바퀴 돈 뒤 여의도 63빌딩, 롯데월드타워, 경복궁 밤하늘을 돌면서 하늘 위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뿌렸다.
이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간 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그리스, 독일 베를린, 스페인을 등을 거쳐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그린란드를 향해 날고 있다.
NORAD의 산타 추적은 1955년부터 시작해 매년 12월24일 오후 6시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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