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연예계 마약 파문… 유아인·이선균·지드래곤
③피프티피프티가 쏘아 올린 가요계 '템퍼링 논란'
④'아미'된 방탄소년단… 완전한 '군 공백기'
⑤방송계 우먼파워… 전도연·김희애·고현정·엄정화·이영애
⑥박지윤·최동석→라이머·안현모, 줄줄이 이혼 '충격'
⑦작별인사도 없이… 갑작스레 '하늘의 별'이 된 스타들
⑧피할 수 없는 마의 7년?… 아이돌 '따로 또 같이' 전략
⑨끊이지 않는 방송가 '민폐 촬영' 논란
⑩"사생과의 전쟁"… 스토킹·흉기난동·협박까지?
군입대를 두고 논란이 많았던 방탄소년단이 군백기를 맞았다. 맏형 진으로 시작해 막내 정국을 끝으로 멤버 전원이 입대해 당분간 완전체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방탄소년단은 순차적으로 이를 자진 취소하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1997년생으로 입대하기까지 여유가 많았던 정국마저 올해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방탄소년단의 2025년 완전체 활동 계획이 더 선명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불안 요소를 없앴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다시 타오를 방탄소년단의 2번째 '화양연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M은 유튜브채널 '슈취타'를 통해 "2025년은 멤버 대부분이 복귀하는 해일 거고 '화양연화'라는 기념비적인 서사가 10주년 되는 해이기 때문에 그때는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또한 지난 10월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블루버그 스크린타임'에서 "2015년 발매된 '화양연화' 앨범이 발매 10주년을 맞으면 기념 앨범을 만들자는 얘기를 했는데 결국 같이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군백기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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