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세현 임세원 기자 = 현직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 김상민 부장검사는 최근 주변에 사의를 밝혔다. 김 부장검사는 고향인 경상남도 창원에서 총선에 출마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김 부장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는 뼛속까지 창원 사람이다.", "창원은 이제 지방이 아니라 또 하나의 큰 중심이 되어야 한다", "지역 사회에 큰 희망과 목표를 드리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검 감찰위원회는 김 부장검사에 대한 검사장 경고 조치를 할 것을 검찰총장에게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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