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경제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경제의 주요 특징은 거의 5%에 달하는 GDP 성장이다. 우리 경제는 하락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제는 2022년에는 30.4% 역성장했다. 전쟁 전인 2021년에는 3.4% 성장했다. 하지만 올해는 전쟁이 지속되는 와중이지만 지난해는 물론 전쟁 전에 비해서도 경제가 더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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