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일시 휴전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 니차나에서 인도주의적 물품을 실은 트럭이 가자 지구로 들어 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유엔 산하 기구의 구호 호송대가 29일 가자지구 내에서 이스라엘 군의 총격을 받았다.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UNRWA)의 톰 화이트 가자지구 국장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이스라엘군이 지정한 경로를 따라 돌아오던 구호 호송대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했다.


화이트 국장은 "국제 호송대 팀장과 그의 팀은 다치지 않았지만 차 한 대가 파손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