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역 역사 내 낙서(시민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박기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방향 역사 벽면에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이해하기 힘든 문구가 칠해져 있다. '대한민국 4부1=10' '日 법 정신 王 ?' 등이라는 문구다.
이곳을 거쳐 출근하던 A씨(41)는 "새해 첫 출근 날 낙서를 봐 황당했다"며 "지난 달 경찰이 수사했던 경복궁 담벼락 스프레이 낙서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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