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중부 먼바다에는 초속 8~15m의 바람과 함께 1.5~3.0m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로 서해중부 먼바다 등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할 계획이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초속 14m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의 파고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육도·풍도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뱃길은 모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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