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지동원이 K리그1 수원FC에 입단한다. /사진= 수원FC
26일 수원FC는 "유럽과 국가대표에서 잔뼈 굵은 공격수 지동원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동원은 지난 2010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이후 독일의 아우크스부르크, 다름슈타트, 마인츠에서 뛰었다. 유럽에서만 10시즌을 소화했다.
지난 2021년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왔다. 그러나 크고 작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막판 10경기에서 활약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동원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 수원FC에 와서 기쁘다"며 "2024시즌 좋은 팀 성적을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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