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줄타기하는 모습.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지난 2일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축제위원회를 열고 농·특산물의 출하 시기와 판매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 축제일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에 이어 저탄소 친환경축제, 시민 참여형 축제를 기본으로 바우덕이 축제의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운영 방향을 잡았다.
특히 대한민국 예비 문화도시로서 전국의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바우덕이 안성문화장 페스타와 함께 진행하며 세계민속공연과 관광상품개발 등 콘텐츠를 보강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축제 위원장인 김보라 시장은 " 축제를 즐기기 위해 안성맞춤랜드를 찾는 관광객이 안성의 다른 관광지와 민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의 효과가 안성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문화관광부 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공연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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