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오늘 자리를 만들어낸 것은 기후위기, 인구절벽, 급격한 산업전환 등 복합위기 시대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사정 공동 의지였다"전하며 "장기화하는 저성장 국면에서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노사정의 절대적 의무다. 조율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 있었고, 앞으로 본격 논의에 들어갈시 더 큰 어려움이 노정되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하며 공생 공존하는 한국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면회의로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동자위원 4인,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대참) 등 사용자위원 5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기재부 장관), 이정식 고용부 장관의 정부위원 2인, 공익위원 4인이 참여했다.
회의에 참여하는 노사정위원은 당초 18인으로 구성됐으나, 이번에도 민주노총 불참, 근로자대표 1인 공석으로 인해 이날 17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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