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관련 정책 브리핑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남양주갑 이인희 예비후보. /사진=이건구기자
이날 이 예비후보는 먼저 "최근 정부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 발표로 남양주시는 전국의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전철 5개 노선, GTX 4개 노선을 가진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라고 운을 뗐다.
이어 "GTX 신규 노선 유치로 남양주시의 교통 여건은 물론 성장 잠재력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GTX 단계별 연결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윤석열 정부의 국가 정책인 교통 격차 해소 정책에 일조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회를 발판으로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를 왕숙 신도시 등 도시개발과 구도심 재생 사업 추진으로 베드타운 이미지가 각인되는 것을 탈피하는 것이 '의정 활동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준비된 자료를 통해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인희 예비후보. /사진=이건구 기자
이 예비후보는 이 두 가지가 닿아있는 부분이 바로 '첨단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왕숙 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지원 △공정과 미래를 위한 메가시티 남양주 건설 △스마트한 친환경 미래 신도시 건설을 위해 주광덕 시장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소통하며 함께 가는 남양주」를 위해 공정한 기회 속에서 각종 정책을 개발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가 보장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셋째,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과 남성이 공정하고 평등한 대우를 받는 정책 개발 추진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사통팔달 교통혁명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맞아 수도권 광역 교통망 조기 추진 등을 교통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인희 예비후보가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남양주갑 공천 가능성에 대한 기자 질문에 "남양주갑 출마 예비후보 중 가장 젊은 후보이자 한동훈 비대위 체제의 공관위에서 언급한 바 있는 '질서 있는 세대교체의 적임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앙당이 민심과 여론을 잘 살펴 국민의힘이 이길 수 있는 공천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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